- ‘황기순, 박상민의 사랑더하기’와 모금액 전달… CSO 하계 워크샵 부산에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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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지난달 24일 서울 중구 정동에 소재한 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황기순, 박상민의 사랑더하기’와 공동으로 기부금 전달식을 가졌다.
황기순, 박상민, 한혜진, 조항조 등 많은 연예인들이 참석해 축하메시지와 함께 전달한 51,843,840원의 모금액은 ‘황기순, 박상민의 사랑더하기’행사가 시작한 이래 길거리 모금 사상 최고액이었다.
이번에 나눔 행사를 펼친 다비치안경체인 관계자는 “다비치의 홍보와 봉사를 펼친 국토대행진을 통해 다비치 점주님과 체인 본사 직원들이 ‘다비치는 하나’라는 화합의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이번 국토대행진은 그 어느 때보다 풍부한 결실을 맺은 행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다비치는 지난달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열린 CSO 하계 워크샵에서 각 매장의 CSO팀장(최고관리자)들이 다비치 마린요트에 승선하여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워크샵 일정을 소화했다.
이번 CSO 하계 워크샵은 다비치 비젼테크 전략정책과 각 매장의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했다. 이어 직원들의 화합을 위해 실시한 한마음 운동회는 중부조(서울, 경기, 강원), 서부조(충남, 충북, 전남, 전북, 광주), 동부조(경북, 경남, 부산, 대구)로 나뉘어 실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