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패션 크로스보더 플랫폼 ‘니코’를 운영하는 아보카도(대표 미코시 히로야스)에서 온마인드(대표 김형일)의 버추얼 휴먼 ‘수아’와 협업해 자사 컬러렌즈 브랜드 ‘오트르’가 제작한 수아 오리지널 컬러렌즈의 판매를 본격화했다.
오트르는 ▶맑고 아름다운 컬러감의 코스모즈 ▶윤기 있는 눈빛을 연출하는 하루하나 ▶그래픽이 인상적인 칵테일젬므 등 총 3가지 라인업으로 구성됐다.
국내에선 지난 22일부터 컬러렌즈 쇼핑 플랫폼 ‘윙크(winc)’를 통해 전국 300여개 안경원에서 픽업 예약을 할 수 있다.
아보카도의 미코시 히로야스 대표는 “컬러렌즈를 애용하는 MZ 세대에서 많은 관심을 가진 버추얼 휴먼과의 첫 소비자 프로젝트인 만큼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르게 해석한 컬러렌즈에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070-4477-7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