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엠무역(대표 신동명)이 올해 출시한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 ‘Retro×IWAMOTO’의 국내 런칭 행사가 성황리에 진행되었다.

지난 22일 서울 영등포구 문래동 보사노바에서 진행된 행사에는 새로운 정통 일본 브랜드의 런칭에 관심을 가진 안경사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셀럽들이 대거 참석해 코로나 시국에도 문전성시를 이룬 것.

레트로×이와모토는 복고적 디자인과 클래식 무드에 대한 향수를 현대적 취향과 가치로 재해석한 정통 일본 아이웨어 브랜드로 단순히 과거의 레트로가 아닌 현대적인 감각과 컬러를 더해 진정한 클래식한 품격을 선보였다는 평가를 받았다.

메탈과 아세테이트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해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클래식하면서도 트렌디한 색감과 장인의 정성이 깃든 완벽한 만듦새가 특징인 레트로×이와모토의 이번 신모델은 총 13라인에 50여 가지 컬러로 구성되어 있다.

디엠무역의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 등 여러 불리한 여건에도 많은 분들이 참석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자사는 안경사 분들의 큰 관심과 사랑에 보답하도록 더욱 퀄리티 있는 컬렉션을 출시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문의 02)2653-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