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가 온라인 홈페이지(opticweekly.com)를 새롭게 단장했다.
「옵틱위클리」의 개편된 홈페이지는 한 눈에 전체 페이지를 파악하도록 카테고리를 개선해 독자들의 가독성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특히 더욱 간편해진 유저 인터페이스로 ‘안경테’ ‘안경렌즈’ ‘이슈’ 등 각 안경제품군의 카테고리에 대한 직관적인 분류를 통해 국내 안경업계의 모든 정보를 간편히 확인할 수 있다.
앞으로도 본지는 독자들의 더욱 편리한 이용을 위한 지속적으로 개편에 나설 방침이다.
문의 02)363-38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