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네티코리아, 뛰어난 디자인과 품질로 일본 심사위원 사로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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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네티코리아(대표 김소운)의 소아용 모듈라 프레임 BUZ 2.0이 ‘IOFT 2011’에서 ‘올해의 안경(Eyewear of the Year)’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오는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일본 동경에서 개최되는 ‘IOFT 2011 국제안경전시회’에서 일본 심사위원들로부터 디자인과 품질 면에서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아이웨어로 선정된 BUZ 2.0은 소비자가 직접 컬러와 림의 스타일을 선택하는 개인 맞춤형 안경테로 일본 심사위원들의 까다로운 심사 끝에 올해의 안경으로 선정되었다.
루네티 관계자는 “BUZ 2.0에 많은 관심과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좋은 제품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