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주 DAVE ALLISON&Carlos Aviles 국내 첫 런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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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스 브랜드의 명가 오피스 W(대표 정화영)에서 아시아에서는 처음으로 아이 디어(EYE DEAR) 안경원에서 DAVE ALLISON&Carlos Aviles 호주 선글라스 트렁크 쇼를 지난 16일 개최했다.
호주를 대표하는 아이웨어 디자이너 DAVE ALLISON(前 Colab eyewear 수석 디자이너)과Carlos Aviles (前 AM EYEWEAR Creative Director)가 공동으로 만든 이 브랜드는 시드니의 일요일 오후 한적한 풍경을 선글라스로 표현하겠다는 바램으로 이름이 붙여진 브랜드로, 선글라스 디자인과 컬러도 여유로움과 편안한 느낌이 녹아있는 제품이다.
특히, 국내에 런칭된 모델명 HEEYEH 090815는 디자이너들이 한국인만을 위한 디자인과 모델명으로 출시한 모델로써 한국 시장에 대한 감사함을 표시하는 특별 컬렉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