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경산업사, 가을 달구는 빈티지 무드로 유명 안경원에서 절찬리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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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경산업사(대표 이재화, 화경)의 ‘Benteel’ 2011년 F/W 시즌 신 모델이 오는 10월 말 전국 안경원을 대상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Benteel CLASSIC이란 이름으로 선보이는 이번 컬렉션은 클래식이란 네이밍에 걸맞은 빈티지 무드에 시트 소재 자체의 둔탁함과 깔끔한 마감처리가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신제품과 관련해 화경의 한 관계자는 “벤틸 클래식은 한 모델 한 모델 장인의 손에 의해서 만들어진 수제 안경”이라며 “계절적인 감각과 정확히 일치하는 벤틸 클래식은 내추럴 빈티지를 선호하는 젊은 층의 최근 기호를 크게 만족시킬 것”이라며 거래하는 유명 안경원에서 크게 만족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