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 상반기 대형 매장 18곳, 10월에만 3곳 오픈… 新콘셉트의 인테리어 연출에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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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에 수원 화서점, 경기 동탄점 등 가맹점 18곳을 오픈하여 가맹률의 가파른 상승 세를 보이고 있는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다비치)이 이번 달에 칠곡점 등 3개점을 오픈한다.
다비치만의 차별화된 전문 시스템과 새로운 콘셉트의 인테리어, 카페 앤 카페라는 고급스러움을 핵심 콘셉트로 오픈 열기를 이어가고 있는 다비치의 한 관계자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코너별 제품 진열로 고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켜 오픈하는 날부터 높은 매출을 내고 있다”며 “한 번 방문한 고객은 다비치만의 전문 시스템과 정액정찰제로 판매하는 판매 시스템, 상담 및 고개응대의 친절함에 깊은 신뢰를 얻어 자연스럽게 재방문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