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안경 온라인 소매업체인 Warby Parker社가 지난 26일 미국 뉴욕市에서 200번째 오픈라인 매장을 개원했다.
뉴욕 중심가의 대형 쇼핑몰인 유니언 스퀘어에 자리 잡은 와비 파커의 새로운 가맹점은 탁월하고 저렴한 시력 관리를 위한 원스톱 안경원이 되겠다는 브랜드의 사명을 계속 이어갈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