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 출신의 스위스 디자이너이자 안경사인 NIRVAN JAVAN가 자신의 이름을 걸고 선보인 NIRVAN JAVAN가 디지털 세계와의 접목을 주제로 새로운 시리즈를 선보였다.
3D 프린팅을 통해 창조된 니르반 자바의 이번 신제품은 ‘디지털과 만난 예술’을 주제로 과감한 아웃라인이 안경에 투영돼 강한 퓨처리즘을 표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