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안경업계의 대표적 봉사단체인 ㈔동남라이온스클럽(회장 왕대규)의 세미나가 지난 13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의 다낭과 호이안에서 개최되었다.
부부동반으로 총 33명이 참석한 이번 세미나에선 향후 동남라이온스클럽의 베트남 봉사와 향후 봉사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논의하는 등 안경봉사의 참 목적을 이루려는 라이온스 회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되었다.
동남라이온스클럽의 왕대규 회장은 “이번 세미나는 회원 단합은 물론 향후 봉사 일정과 방법을 깊이 있게 논의한 뜻 깊은 행사가 되었다”고 전했다.
문의 02)319-2300
출처: 옵틱위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