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로조(대표 노시철)가 글로벌화의 입지에 맞게 지난 19일 서울사무소를 여의도에서 마포구로 확장 이전했다.
새롭게 옮긴 서울사무소의 주소는 서울시 마포구 마포대로 89, 16층(마포 포스트타워)이며, 전화번호 등은 이전과 동일하다.
인터로조의 관계자는 “이번 이전을 제2의 창업으로 삼아 우리 모든 임직원들은 업무에 임하고 있다”며 “안경사 등 안경업계 여러분의 변함없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문의 02)709-66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