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광학㈜(대표 정병헌)에서 지난 4월초에 선보인 ‘블루세이프 울트라 여벌렌즈’가 안경원의 대표 청광차단 기능성렌즈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블루라이트를 무려 54% 이상 차단하는 블루세이프 울트라는 1.55부터 UV와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고, 더욱이 일반적인 투명렌즈와 비슷한 투과율을 지녀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저렴한 가격에 높은 청광 차단율을 자랑하는 ‘블루세이프 울트라 여벌렌즈’에 대해 대명광학의 한 관계자는 “시중에는 많은 유사한 블루라이트 차단렌즈가 출시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블루세이프 울트라는 비교할 수 없는 압도적인 블루라이트 차단율을 자랑한다”며 “블루세이프 울트라의 차단율은 한국안광학산업진흥원에서 그 성능을 입증 받은 것뿐만 아니라 자외선도 99% 이상 차단해 눈 보호에 최적의 안경렌즈”라고 전했다.
계속해서 그는 “우수한 소재와 뛰어난 청광차단 성능의 블루세이프 울트라는 고물가 시대에 가성비를 따지는 고객들에게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는 최강의 킬러타이틀”이라고 강조했다.
문의 1544-5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