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이 지난 7월 말부터 현재까지 전국에서 총 5개의 가맹점을 개원한데 이어 오는 9월 초에도 1곳의 가맹점이 오픈하는 등 왕성한 가맹률을 자랑하고 있다.
으뜸50의 최근 가맹점을 보면 ▶7월 28일, 서울 청량리점 ▶8월 4일, 부산 양정점 ▶8월 18일, 청주 가경점 ▶8월 24일, 광명 KTX점 ▶8월 25일, 서울 오목교점이 개원했고, 오는 9월 8일 인천 동암역점이 개원을 앞두고 있다.
회사의 관계자는 “장기불황에 허덕이는 안경업계에서 이처럼 가맹 열기가 높은 것은 자사 체인의 시스템이 견고하기 때문”이라며 “자사는 이에 자만하지 않고 향후에도 가맹점주의 만족을 위해 더욱 노력할 테니 앞으로도 큰 관심 부탁한다”고 전했다.
문의 1522-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