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코비젼(대표 주해돈)의 Varsity Trevention 변색렌즈가 햇살이 강렬한 여름철에 남다른 주목을 받고 있다.
1.55, 1.60, 1.67, 1.74 등 4종류의 굴절률을 가진 바시티 트리밴션 변색렌즈가 빛이 적은 실내에선 투명한 일반렌즈에 가깝게 변하고, 빛을 많이 받는 야외에선 진한 컬러로 변색되어 자외선을 효과적으로 차단해 눈 보호에 최적의 솔루션이 되고 있는 것.
데코비젼의 관계자는 “하나의 렌즈로 두 가지 기능이 가능한 바시티 트리밴션 변색렌즈는 렌즈의 빠른 회귀속도 등으로 실내외 레저활동이 많은 고객들에게 큰 효과를 준다”며 “특히 이번 변색렌즈의 컬러는 최근 한국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브라운과 그레이 두 가지 컬러가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문의 02)335-70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