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페이스옵티칼(대표 고대우)의 CARVEN이 걸그룹 르세라핌의 멤버 채원 씨에게 협찬돼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근래 채원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등 각종 계정에 까르뱅의 Ben col.1을 착용해 시선을 사로잡고 있는데, 그에게 협찬된 벤은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느낌의 뿔테로 림 양쪽 끝의 금속 장식이 포인트가 되고 있다.
까르뱅의 관계자는 “깔끔한 디자인의 벤은 클래식하고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해 그 어떤 룩에도 잘 어울리는 장점이 있다”며 “또한 컬러도 각각 다른 느낌의 4가지 컬러로 출시돼 자신의 취향에 맞춰 착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문의 053)353-7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