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이 ‘실무형 전문가 양성 공채 신입생 모집’에 나섰다.
오는 12월 31일까지 모집하는 부분은 사관 18기, 공채 30~31기를 공개 모집하는 것으로 대상은 안경광학과 졸업 예정자에 면접은 내년 1월 8~9일 실시될 예정이고, 접수는 다비치 홈페이지에서 ‘다비치-상시지원’을 통해 가능하다.
다비치의 관계자는 “다비치만의 특화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이번 공개 모집에 선발되어 이수한 사관생도의 연봉은 최대 4,000만원, 공채생은 2,900만원에 맞춤형 복지제도가 적용되며, 사관/공채 교육기간 중에는 숙식 제공과 수당이 지급된다”며 “선발된 신입생들은 ‘고객 사안별 응대 매뉴얼 제공’ ‘다비치의 전문성으로 노안 안경시장 확대’ 등 전문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을 받는다”고 설명했다.
계속해서 그는 “온라인 지원 후에는 메일(kang6623@davich.com)로 접수한 파일을 한 번 더 보내줄 것”을 당부했다.
문의 070-7428-663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