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안경사회의 황윤걸 회장과 임원진이 제36회 안경사 국가시험장을 방문해 수험생들을 격려하며 핫팩을 나누어 주었다.
지난 16일 서울시안경사회의 황윤걸 회장과 김원철 수석부회장 등 임원진 11명은 국시가 치러진 중구의 한양공업고등학교를 찾아 추운 날씨에 시험을 치루는 수험생들에게 핫팩을 나눠주며 ‘합격을 기원합니다, 파이팅!’이라고 격려하고 응원을 보냈다.
한편 서울시안경사회의 중구분회(분회장 박응준)도 핫팩을 준비해 분회장과 분회원들이 수험생들에게 전하며 합격을 기원해 선배 안경사로서의 따뜻함을 보여주었다.
문의 02)393-3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