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의 가맹점 2곳이 연속 개원하며 멈춤 없는 성장세를 과시하고 있다.
이번에 신규 개원한 가맹점은 서울 사당역점과 청주율량점으로 서울 서초구 방배천로의 사당역점은 서울지하철4호선 사당역 12번 출구와 13번 출구 사이에 위치해 엄청난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또한 청주시 공항로의 청주율량점은 1층에 자리 잡은 56㎡(약 17평) 규모의 안경원으로 주변에 청주여고, 덕성초교 등 다수의 학교시설과 대단위 아파트단지가 밀집해 향후 커다란 발전이 전망되는 가맹 안경원이다.
으뜸50안경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시장의 불황이 길어지고 있지만 자사에 대한 안경사들의 관심과 참여는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며 “으뜸50을 성원해 주시는 안경사들께 감사를 전하며, 본사는 가맹점의 성공 경영을 위한 정책 개발에 온 정성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문의 1522-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