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차로 가맹점 대상의 양안시 교육 실시… 홍보 원하는 오픈 매장을 공연 초대권도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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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고객의 눈건강과 시력을 지키는 ‘눈건강 시력지킴이’로 변신할 예정이다.
2012년도 슬로건을 ‘고객님의 눈은 소중합니다. 눈건강 시력지킴이 다비치안경체인’으로 정한 다비치안경체인은 140개 전 매장 점주와 실무 안경사를 대상으로 자사 교육센터에서 4박5일 동안 양안시 이상 교육을 실시한다.
김인규 대표는 “안경만 팔던 시대는 지났다. 이제부터는 국민의 눈을 지키려는 기업이념이 절실하다”며 “고객이 불편함을 느끼지 않는 가장 적합한 안경을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올해 말 전체 가맹 안경사들을 대상으로 양안시 이상 교육을 실시한 후 개인별 교육 테스트를 실시하여 실무에 완벽 적용할 예정인 다비치는 이와는 별도로 비전트레이닝센터에서 시력회복 운동을 실시한다. 또한 다비치 홈페이지에서는 개인 블로그나 카페, 미니홈피 등에 오픈 매장을 홍보해 원하는 공연명과 날짜를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원하는 공연 초대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