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뜸50안경(대표 정영길)이 계속해서 높은 가맹률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5일 서울 장안사거리점, 11일에는 상암DMC점, 25일 강남구청역점, 그리고 26일에 합정메세나점이 각각 화려한 오픈 이벤트와 함께 본격 개원한 것.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로에 위치한 장안사거리점은 93㎡(약 28평)의 중형급 안경원으로 거주지역과 상업시설이 적절히 혼합된 이상적인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고, 또한 서울 마포구 월드컵북로의 상암DMC점은 2층에 위치한 50㎡(약 15평) 크기의 안경원으로 인근에 공항철도 디지털미디어시티역과 경의중앙선 수색역이 위치해 막대한 유동인구를 자랑하고 있다.
이어 66㎡(약 20평)의 크기의 강남구청역점은 서울지하철2호선 강남구청역 2번 출구와 연결된 최적의 입지조건과 2시간 무료 주차의 장점으로 고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또한 서울지하철2호선 합정역 2번 출구 정면에 자리 잡은 메세나폴리스몰의 합정메세나점은 66㎡(약 20평)의 안경원으로 막대한 유동인구를 자랑하는 곳에 위치했다는 장점을 지니고 있다.
으뜸50안경 체인본부의 관계자는 “안경사 분들의 변함없는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저희 본사는 가맹점이 더욱 만족할 수 있는 정책과 제품을 개발해 매출 상승을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문의 1522-15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