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日 관광청 ‘미조히타 히로시’장관 면담하며 협력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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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협 이정배 회장은 지난 10월 11일부터 13일까지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된 제24회 동경국제안경광학전시회(iOFT2011)에 VIP인사로 초청되어 테이프 커팅식에 참여하는 등 국내 안경업계의 홍보와 활성화를 위해 바쁜 일정을 보냈다.
전시회 첫째 날에는 일본 관광청 ‘미조히타 히로시’ 장관을 만나 양국 협회와 국내 업체의 활성화 방안 및 상호 협조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눈 이정배 회장은 “혁신적인 기능성 아이웨어가 주목받고 있음을 이번 전시회에서 체감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협회는 글로벌 경쟁시대에 국제전시회에 적극 동참하여 시장 개척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