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안경의 서울 이수역점이 서초구 방배동의 유일빌딩으로 확장 이전한 후 본격 개원했다.

새롭게 재개원한 이수역점은 1층 단독매장에 안경테와 콘택트 판매존, 또 다비치만의 전문화된 검사실 등 신규 인테리어 매뉴얼에 의한 최적의 동선을 구현해 고객의 편의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고, 주차장도 매장 전면과 지하주차장을 동시에 이용할 수 있어 고객 편의성을 높였다. 

특히 검사실의 기능을 극대화시킴으로써 개인의 생활환경과 습관, 불편 사항을 고려한 한국식 실무검사를 제공하는 이수역점은 시력측정 검사결과에 따른 AI 분석 시스템인 ‘비스포크 검사’로 가장 정확한 안경을 조제 가공할 예정이다. 

다비치 이수역점의 관계자는 “우리 안경원은 앞으로 고객들께 확장 이전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전문화된 공간에서 안경과 콘택트렌즈를 제공할 방침으로 최상의 고객만족도을 이루겠다”고 다짐했다. 

문의 02)752-61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