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미오티카, 뛰어난 기술력으로 증정용 케이스를 판매품으로 전환… 캐릭터 창출과 제품의 완벽성 추구해 성공길 탄탄
증정품이던 콘택트렌즈 관리용품을 정식 판매품으로 개발해 ‘혁신’을 만들어낸 한국미오티카. 누구 하나 돌아보지 않던 틈새시장을 10년이라는 오랜 기간동안 독자기술 개발과 유명 캐릭터 창출로 마부작침(磨斧作針, 도끼를 갈아 바늘을 만든다)한 김동석 대표의 미오티카는 어려운 일도 계속 노력하면 해낼 수 있다는 것을 몸으로 실현한 기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