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맹점 증가로 물량 대비 위해 확대 설치… 지난달에 충남 당진점 오픈 행사
|
글라스스토리(대표 박청진)의 대규모 물류센터가 지난 10월 공개되었다.
최근 급격히 증가하는 가맹점과 향후 수년간 예상되는 물류량의 원활한 확보와 공급을 위해 대단위 물류센터를 마련한 글라스스토리는 이밖에 물류팀 인원도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글라스스토리의 박청진 대표는 “현재 글라스스토리와 렌즈스토리의 가맹점 수가 130여 곳에 달하고 있어 물류관련 인프라의 개선이 필요했다”며 “앞으로 출고되는 모든 제품은 바코드 검수 과정을 거쳐 더욱 정확한 공급을 통해 에러율을 획기적으로 줄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라스스토리는 지난 10월 충남 당진점이 이전 오픈하며 신규 매장을 늘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