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 10개 농구장과 재계약… 각종 매체서 다각도 노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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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미렌즈가 동절기 최고의 스포츠로 손꼽히는 KBL 프로농구 ’12~’13 시즌을 맞아 전국 10개 농구장에 펜스광고를 재계약했다.
전국 10개 농구장에 케미렌즈 10개 간판이 동시에 노출되는 이번 광고 재계약으로 케미렌즈 브랜드는 프로농구 전 경기 모습과 함께 공중파나 케이블 뉴스 등에 노출된다.
케미렌즈의 한 관계자는 “안경원의 이미지 제고와 케미렌즈의 신뢰 확대를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실시되는 펜스광고는 지금 당장의 효과보다 미래에 소비자를 겨냥하는데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며 “앞으로도 케미렌즈는 미래지향적인 마케팅으로 소비자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전했다.
프로농구 경기장에 펜스 광고를 재계약한 케미렌즈는 그동안 해수욕장이나 야구장, 배구장 등에서 소비자 대상의 브랜드 마케팅은 지속적으로 실시해온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