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경 선정 2년 연속 수상… 협력사 상생•사회 공헌 공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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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지난 1월 8일 서울 필동 매경미디어센터에서 개최된 ‘2013년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 안경업계로는 유일하게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인증서를 수여받았다.
다비치의 한 관계자는 이번 수상과 관련해 “그동안 자사는 안경업계의 공동 발전을 선도할 목적으로 성장 동력 개발 및 협력사와의 상생, 전문 인재 육성과 사회 공헌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왔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국내 최고의 안경프랜차이즈 기업이 되기 위해 새로운 시스템 개발과 다비치만의 차별화된 전략을 수립해 국민의 시생활을 지키는데 만전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매일경제신문은 매년 국내의 프랜차이즈 브랜드의 옥석을 가리고, 한국 프랜차이즈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를 선정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