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바이오, 제품의 고부가가치화에 총력… 해외 유명 제품 대응할 뉴라인 출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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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바이오㈜(대표 김숙희)에서 2013년 슬로건으로 ‘기술력만이 살 길이다’를 선정, R&D센터를 기반으로 제품의 고부가가치화를 추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온라인 시스템의 활성화를 통하여 주문관리를 전보다 더욱 효율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전하는 등 제품의 기술 개발과 유통체계 확립에 전기를 만들겠다는 뉴바이오의 한 관계자는 “올해에 1day렌즈 및 신소재 렌즈를 출시해 외국 제품과 당당히 경쟁할 수 있는 렌즈를 출시할 예정”이라며 한국의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편 지난해 간편한 온라인 주문결제 프로그램 ‘빅넷라이트’를 선보인 뉴바이오는 하반기에 3day 2ton렌즈, MISHA 미용 2톤 렌즈를 출시해 전국 안경원과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인 주목과 받고 있어 새해에도 그 관심을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