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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안경사협회(회장 이정배)가 ‘안경사의 전문성 확보를 위한 비상대책기금’ 모금현황을 지난 11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지난 11월부터 안경사들의 미래를 바꾸고 전문성 강화를 위해 실시되고 있는 이번 비상대책기금 모금에 이정배 협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들과 제주지부, 경북구미분회, 동해분회 등이 모금활동을 펼쳤으며, 많은 안경사 회원들이 모금에 참여했다.
이번 ‘비상대책기금’은 안경사협회가 지난해 11월 이마트 반값안경테 행사에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기 위해 실시한 자율적 모금운동으로 안경사협회는 “현재까지의 모금현황을 알려드리오니 더욱 많은 회원님들께서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참여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