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회사명이 국제옵티칼로 바뀌었지만, 그 때나 지금이나 플라스틱 안경테의 독보적인 기술과 노하우는 변함이 없다. 특히 갖가지 장식을 이용한 국제안경공업사의 안경테는 장안에 큰 인기를 모았고, 우리나라에 최초로 폴리 플렉스 재질의 안경테를 출시하여 큰 명성을 얻기도 했다. <월간 아이센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