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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의 눈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 132차 봉사활동이 대전/충청지부의 진행으로 지난 29일 홍성 문화회관에서 실시되었다.
홍성 문화회관에서 추천하는 결손가정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무료검안과 함께 43개의 안경을 맞춰 증정하는 순서로 진행된 이번 봉사활동에서 안경을 지원받은 한 학생은 “안경을 쓰면 자주 어지러워 쓰지 않고 생활했는데, 처음으로 어지럽지 않고 선명하게 보이는 안경을 증정해준 다비치 선생님들께 감사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