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류점, 석동점 오픈… 가맹점 설문 통해 제안도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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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라스스토리의 대구 두류점과 진해 석동점이 연속 오픈했다.
대구 지하철 두류역의 3번과 4번 출구 사이에 위치한 두류점은 역세권이란 장점 이외에 두류공원이 위치하고 있어 스포츠나 여가 활동을 즐기기 위해 오가는 인구가 많아 높은 매출이 기대되는 곳이다.
또한 진해 석동점은 아파트 단지 사이 거주민들의 왕래가 많은 곳에 위치해 고매출이 예상되는 가맹점으로 글라스스토리의 한 관계자는 “최근 자사는 글라스스토리와 렌즈스토리 프랜차이즈의 컨설팅을 위해 가맹점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지를 배포했다”며 “이번 조사는 가맹점주들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가맹점주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성장하기 위해 마련되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