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구 밀집지역으로 A급 상권… 본부 지원으로 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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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라스스토리의 자매 브랜드인 렌즈스토리 상봉점이 오픈했다.
렌즈스토리 상봉점은 지하철 7호선과 중앙선이 교차하는 상봉역과 주거단지가 밀집한 지역에 오픈해 다양한 연령대의 소비자 방문이 예상되는 매장이다.
글라스스토리의 한 관계자는 “프랜차이즈 사업은 오픈한 매장의 숫자보다 가맹점 영업이 얼마나 잘 되느냐에 따라 성패가 갈린다”며 “자사는 가맹점의 성공을 위해 매장의 특성에 맞는 여러 지원으로 많은 가맹점주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