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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20일 경상남도안경사회(회장 배구한)는 마산대학 안경광학과(학과장 엄정희)와 공동으로 관내 주민들을 위한 안경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경남지부의 배구한 회장과 마산대의 김영근 교수 등이 참여한 이번 봉사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동아아파트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시력검사 및 안경수리, 노우즈 패드 교체, 피팅 등의 봉사로 이뤄졌다.
이와 함께 경남지부는 지난 28일에는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전면 지산리의 지산교회 교인들을 대상으로 안경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