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4년 청마의 해 슬로건으로 ‘다크호스’ 선정… 고객 만족도, 브랜드 가치 제고, PB 상품 개발로 1위 전략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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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맹점 300호를 돌파한 ㈜안경매니져(대표 김재목)가 2014년의 신(新)경영전략을 확정했다. 갑오년 청마(靑馬)의 해를 맞아 말처럼 빠르게 달리고 성장하여 최고가 된다는 뜻의 ‘다크호스(Dark horses)’를 새해 슬로건으로 정하고 ‘3개 부분 최고 달성’ 계획을 발표한 것.
지난 2005년 1호점 계약을 시작으로 8년 만에 가맹 안경원 300호점을 돌파하며 성장세 1위를 이어가고 있는 안경매니져는 새해에 국내 최고의 안경 프랜차이즈 기업으로의 근착을 목표로 세우고 있다.
이를 위해 안경매니져는 첫째 국내를 대표하는 안경체인으로 고객 만족도 1위를 달성하고, 둘째 체인 브랜드의 가치를 제고시키며, 셋째 자체 PB 상품의 개발로 품질경영의 ‘다크호스’ 1위로 주목을 받는다는 계획이다.
안경매니져의 관계자는 “2014년을 본사와 가맹 안경원이 동반 성장하는 전기를 마련하는 해로 만들어 명실상부한 최고의 안경 프랜차이즈가 되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한편 안경매니져는 그동안 축적된 수백 종류의 운영 전략과 노하우를 담은 자료를 토대로 획기적인 경영 방식과 가맹조건의 안경매니져와 프랜차이즈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젊은 안경사들 사이에 각광받고 있는 패밀리 브랜드 ‘아이피아’, 국내 안경원 프랜차이즈의 원조 브랜드인 한글 상호 ‘씨채널’의 가맹을 전국적으로 늘리며 승승장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