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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 눈 건강 시력지킴이 봉사단의 제158차, 159차 봉사활동이 지난 19일과 20일 연이어 실시되었다.
부천시 상1동 주민센터와 동해 종합노인사회 복지관에서 각각 펼쳐진 이번 봉사활동에서 경기인천 지부는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무료 검안과 함께 33장의 안경을 제공하였으며, 강원 지부는 복지관에서 추천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38장의 안경을 제작•후원하는 봉사의 시간을 가졌다.
봉사단 관계자는 “원용도 원시에 노안까지 겹쳐 시력이 좋지 않은 분이 많았는데 지원된 안경을 착용하신 후에는 어린 아이처럼 좋아하셔서 큰 보람을 느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