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매경이 주최한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 기업’에 3회 연속 수상
|
㈜다비치안경체인(대표 김인규)이 작년에 이어 안경업계에서 유일하게 3회 연속 ‘2014년 대한민국 100대 프랜차이즈’에 선정됐다.
경기 침체로 프랜차이즈 업계가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다비치안경체인은 지속성장 가능성, 국민건강 향상기업, 일자리 창출, 다양한 봉사 활동 등 정부정책에 보조를 맞춘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다비치안경체인의 한 관계자는 “업계 발전에 구심축 역할을 목적으로 성장동력 개발, 협력사와의 상생, 전문 인재 육성 및 사회 공헌 활동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대한민국 최고의 안경프랜차이즈 기업에 선정되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현재 전국 160여 개 가맹점이 가입되어 있는 다비치는 정액정찰제, 상담 테이블 설치, 카페앤카페 등 새로운 시도로 업계를 선도해 나가고 있다.
한편,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한 ‘매경 100대 프랜차이즈’는 한국 가맹본부 중 경쟁력 있는 업체를 매년 선정해 발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