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밀리, 서교동 오페르타에서 개최… 20여 유명 업체 참가로 가맹점주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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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패밀리 프랜차이즈 ‘아이패밀리안경콘택트’와 소비자층에 맞는 콘셉트를 유지하고 있는 ‘바라보다’, 공장형 안경체인 ‘안경창고 싸군’이 오는 22일 서울 마포구 서교동 오페르타에서 오전 10시부터 15시까지 수주회를 개최한다.
EnB corporation(대표 김석현)이 주관하는 이번 수주회는 국내 브랜드는 물론 해외 유명 브랜드의 명품 수입테와 선글라스 등 20여 안경업체가 다양한 제품을 부담 없는 가격에 공급될 예정이다.
아이패밀리 관계자는 “가맹 안경원의 매출 신장에 도움이 되기 위한 마음으로 수주회를 준비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벌써부터 패밀리숍과 가맹 안경사 분들의 수주회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안경창고 싸군은 최근 수도권에서 좋은 반응을 얻으며 가맹을 늘려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