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호야렌즈, 구면 단초점 여벌 착색렌즈 일선 안경원서 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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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호야렌즈(대표 김화중)가 최근 선보인 구면 단초점 여벌착색렌즈인 Stellify가 안정적인 성능을 기본으로 합리적인 가격까지 겸비해 고객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스텔리파이 구면 단초점 여벌착색렌즈는 스텔리파이 구면 단초점렌즈의 여벌도수 범위 내에서 착색 가공만을 추가 옵션으로 제공하는 주문렌즈로써 RX 렌즈 공급가격에 착색 비용이 합산되는 기존의 RX 착색렌즈와 달리 여벌렌즈 공급가격에 착색 비용만 합산되기 때문에 가격적인 부담을 크게 낮춘 장점이 있다.
이로 인해 안경원에선 스텔리파이 여벌착색렌즈 시리즈를 고객에게 부담 없이 추천 할 수 있는데 특히 계절적인 요인으로 착색렌즈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안경원의 수익성 향상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호야렌즈의 홍보팀 관계자는 “주문은 호야 렌즈 콜센터 또는 최신 버전의 호야 온라인 주문프로그램(HOYALOG)으로 가능하다”며 “온라인 주문 시 RX 주문으로 진입 후 반드시 제품명을 SLTINT155(여벌 착색) 또는 SLTINT16(여벌 착색)으로 선택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착색 이외의 추가 옵션을 선택하는 경우 RX 공급가격을 기본으로 추가옵션 비용이 합산되어 청구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