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여자대학교 안경광학과 재학생 40여명이 지난 23일 ㈜휴렌의 오창공장을 찾아 공장견학을 실시했다.
RX 첨단 시설장비와 풀 오토메이션 시스템이 가동되는 현장 등 휴렌의 최첨단 공장시스템을 견학한 부산여자대학교 안광과의 김윤경 교수는 “산업시찰의 대표 업체인 휴렌은 공장견학과 누진렌즈 가공 등에서 유명한 회사이기 때문에 학생들도 매우 집중해서 각종 설비와 렌즈 생산 공정을 둘러봤다”며 “학생들이 현장에 나가기 전에 렌즈 생산을 직접 경험해보는 뜻 깊은 현장체험이 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기술우위 품질우위라는 자부심 속에서 공장견학 및 안경원 맞춤형 교육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휴렌의 공장견학에 대한 문의는 각 지역 휴렌영업소로 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