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런칭… 20시간 수분팩으로 착용감 탁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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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존슨앤드존슨 비젼케어(대표 김희경, J&J)가 1-Day ACUVUE define의 한국 런칭 10주년을 맞아 지난달 프리미엄 뷰티렌즈 New 1-DAY ACUVUE define을 선보이면서 새로운 모델로 배우 전지현 씨를 발탁했다.
한국을 뛰어 넘어 아시아 여성의 워너비가 되고 있는 배우 전지현과 새롭게 출시된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이 어우러져 매혹적인 눈빛을 펼치고 있는 CF는 지난 1월부터 TV 광고를 통해 팔색조의 매력을 드러내고 있다.
J&J의 마케팅 담당자는 “눈부신 외모뿐 아니라 여배우로서의 우아함과 자연스러운 면모를 동시에 갖추고 있는 전지현 씨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빛나는 모습을 잃지 않는 아름다운 여성을 잘 표현해 줄 수 있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며 “10년 전에 아큐브 디파인이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한국에서 런칭한 것에 이어 ‘아시아의 별’ 전지현을 통해 K뷰티 열풍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새롭게 출시된 뉴 원데이 아큐브 디파인은 오랜 연구 기간 끝에 탄생한 신개념 제품으로 20시간 수분팩으로 편안한 착용감을 도와주며 하루 종일 빛나는 눈빛을 연출해준다.
문의 080-023-0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