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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원에 가장 불편하면서 부담감을 주는 옥습기 폐수를 완벽하게 해결하는 정화기 예다미가 안경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아이미상사(대표 김칠기)가 유통하는 예다미는 발명특허(제10-0680653호)를 받은 정상급 정화기로써 옥습기에서 나오는 슬러지를 걱정 없이 처리하는 특징을 갖고 있는 것.
아이미상사의 한 관계자는 “깨끗한 물이 항상 순환되어 옥습기를 보호하는 예다미는 안경사들의 청소 부담을 없애주고 직수로 사용하는 안경원은 폐수처리와 하수도 막힘이 전혀 없는 제품”이라며 “이밖에 물을 순환해서 사용해 수도 및 하수도비가 절약되는 것도 예다미의 큰 장점”이라고 소개했다.
최근 아이미상사는 매월 안경렌즈 50만원을 구입하는 안경원에는 정가 150만원 상당의 예다미를 무료 설치와 매월 교체하는 필터도 무료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이번 이벤트는 10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고 있다.
문의 010-9662-68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