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가을 설립된 수입전문 안경업체인 스튜디오 맥스 아이웨어 네트워크(대표 김병주)가 이번 시즌부터 3가지 유럽산 아이웨어를 유통한다고 밝혔다.
최근 스튜디오 맥스가 선보인 브랜드는 독일의 버팔로혼으로 제작된 Freddie Wood, 스페인의 열정과 패션을 느낄 수 있는 Kaleos, 심플한 이태리 감성이 돋보이는 Nik03 등으로 김병주 대표는 “앞으로 후배들과 함께 언제나 앞선 컬렉션을 선보이는 회사로 성장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문의 070-8877-2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