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네스컴퍼니가 하우스브랜드 HEMIL의 열풍에 힘입어 한국 본사 내에 ‘안경 디자인 및 기술 연구소’를 설립하며 오픈식을 진행했다.
지난해 여러 디자인 등록과 특허 신청을 마침으로써 중소기업청에서 선정한 기술벤쳐기업으로 선정된 바네스컴퍼니는 최근 오픈한 연구소를 통해 독창적인 기술개발에 투자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태리에서 아세테이트 원자재를 수입해 국내에서 제작한 아세테이트 모델은 다음 달에 출시되는 HEMIL EYEWEAR BLACK LABEL에서 처음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문의 031)913-0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