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본의 안경체인 진즈(ジンズ)가 선글라스와 기능성 안경으로 모두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발상의 안경 Front Switch의 판매를 개시했다.
클립온처럼 자석을 이용해 림의 조합이 가능한 프런트 스위치는 고객의 선택에 따라 림 플레이트가 컬러 렌즈, 편광 렌즈, 드라이브 렌즈, 미러 렌즈 등으로 탈바꿈할 수 있는 아이웨어로 판매가격은 본체 7천 9백엔(약 8만원), 플레이트 3천~5천엔(약 3만~5만원) 가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