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실로사가 최근에 선보인 Eyezen 브랜드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Eyezen+는 일상생활에서 해로운 블루라이트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기능을 갖고 있다.
아이젠+렌즈는 태블릿이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기기의 사용으로 발생하는 눈의 피로를 완화해주는 제품으로 아이젠 브랜드 내에서 스마트 블루라이트 필터를 내장한 유일한 렌즈라는 특징을 갖고 있다.
블루라이트를 20% 차단하는 기능을 갖고 있는 아이젠+는 안경과 고글 등 다양한 제품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에실로의 한 관계자는 “아이젠+렌즈의 기능 유지를 위해서는 Crizal No-Glare의 렌즈 트리트먼트를 같이 사용하는 것이 좋다”며 “아이젠+ 렌즈의 디자인은 18세 이하를 위한 아이젠+ 1, 35~44세까지는 아이젠+ 2, 45~50세까지는 아이젠+ 3 등 3가지가 생산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