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이컴퍼니(대표 황귀하)의 PLAYMONSTER EYEWEAR가 지난 4월의 제15회 대구국제안경전(디옵스)에서 선보인 이후 시장에서 안경사들의 높은 주목을 받고 있다.
디옵스 당시와 그 이후 선보인 플레이몬스터의 시리즈는 80% 이상이 예년과 다른 스타일의 신상품으로 높은 퀄리티를 자랑하는데 젊고 샤프한 템플에 매립된 ‘P’자 로고플레이는 전작과 뚜렷한 차별성을 보이고 있다.
루이컴퍼니의 한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겨냥한 이번 플레이몬스터는 컬렉션 자체의 유니크하고 시크한 감성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과 유명 연예인을 활용한 홍보, SNS를 통해 꾸준히 어필하면서 선호도가 계속 상승하고 있다”며 “자사는 오는 6월 중순에 새로운 콘셉트의 선글라스 신제품을 추가 출시하고 9월 전후에는 도수테 라인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문의 02)2249-86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