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안경슈퍼(メガネス-パ-)가 올해 11%까지 상승한 출점 효과로 2017년 4분기 회계연도의 영업이익이 동기대비 52.9% 증가한 8억엔(약 90억원)에 이를 것이란 전망이 나왔다.
지난 16일 도쿄의 한 유력한 애널리스트는 “또한 올해 4월 기준 순자산이 1억 9,600만엔(약 22억 5,600만원)으로 채무 초과상태를 해소한 것도 긍정적인 요소로서 안경슈퍼는 수익성이 연일 상승세에 있고, 신규 출점이 대폭 증가한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