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원을 벗어나 이미 판매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로 널리 확산된 선글라스에 이어 이젠 도수 안경테까지 일반 매장으로 확산되고 있는 추세이다.
국민의 안 보건에 악영향을 주면서 결과적으로 對안경사 신뢰도를 하락시키는 안경테의 일반 매장 판매는 안경사 입장에서 더 이상 간과할 수 없는 상태로 치닫고 있다.
사진은 최근 동대구역 구내에 위치한 한 액세서리 가게의 도수테 판매대 모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