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란인터내셔날(대표 신호석)의 ANNA PURNA, hybrid tactical sunglass가 해외 군용시장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최근 미국 정부의 무기수출 라이선스를 보유하고 있는 허리케인버터플라이社의 극동아시아 담당자를 통해 중국인민해방군 특수부대와 요르단 특수부대에 안나푸르나 하이브리드 텍티컬 선글라스 300장과 400장을 각각 납품한 것이다.
파란의 한 관계자는 “아직 수출 수량이나 국가 면에서 미미한 수준이지만 기능이 남다른 안나푸르나가 군용으로 큰 매력이 있는 만큼 향후 높은 수출이 기대된다”며 “곧 가시적인 성과가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밝혔다.
문의 02)407-7100